K-OTC란 무엇인가. -그리고 투자할 때 주의할 점은?

 

대한민국에는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이 4개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잘 알려진 코스피와 코스닥이다. 그리고 일반적으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코넥스가 있고, 본 포스팅에서 이야기하려는 K-OTC가 있다. K-OTC는 이전부터 있었던 주식거래 시장이다.단지, 이전에는 비상장주식이나 매장주식등으로 부르고 있었다. 2014년 8월자로 K-OTC라는 정식 명칭이 된 것이다.

OTC란 Off The floor 또는 Over The Counter의 약자로 장외거래라는 뜻이다.거기에 Korea의 K-OTC가 된 것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 다시 이 K-OTC가 화제가 되는 이유는 바로 주식시장이 활황이라는 뜻이다.

증시 과열로 코스피, 코스닥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다시 K-OTC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왜 K-OTC에 관심을 갖게 되는가? K-OTC는 비상장, 장외주식이다.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할 수 없는 기업의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곳이다.이들 주식 중 일부가 앞으로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될 경우 어떻게 될까.가격은 큰폭으로 오른다.일반적으로 기업주식 액면가는 500원이 대부분이다. 이 액면가에 주식의 미래가치가 더해져 몇 천원, 때로는 몇 만원에 거래되고 있다는 것이다.

K-OTC는 시장에서 소외된 비상장 장외주식을 이런 액면가에 가까운 가격에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무엇이든 거래자가 많을 때는 그만큼 나눌 파이는 줄어들게 돼 있다.그 말은 파는 사람은 적은데 사는 사람이 많으면 사는 사람은 이익이 줄어들게 된다는 것이다.

K-OTC 시장에서 거래되는 종목은 정식 상장된 주식이 아니라 비상장점 두주인 만큼 상대적으로 매수하는 사람이 적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액면가 근처에서 싸게 살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주의해야 할 것은 반대의 경우도 존재한다는 점이다.사는 사람이 적어 가격이 싸다는 것은 반대입장에서 팔 경우 사주는 사람이 적어 싸게 팔아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주식 초보, 요즘 유행어로 굶주린 아이들은 이 점을 간과한 채 그냥 K-OTC에서 비상장 장외주식을 사면 잘하면 대박이 터질 수 있다는 말에 쉽게 넘어가는 것이다.여기에 더해 그런 욕심을 이용해 비상장 장외주식을 중개해 고액의 시세차익이나 수수료를 챙기는 브로커들에게도 속아넘어갈 수 있다.즉 욕심을 부려 K-OTC 장외주식을 사고 싶은데 정작 사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을 모집에서 주당 1천원에 살 수 있는 것을 몇 배 비싸게 대신 사서 차액을 챙기는 행위다.이러한 조치는 옛날부터 있어 왔으며 많은 초보자들이 주식 시장에 뛰어들 때마다 문제가 되었다.

주린이라면 이런 점을 반드시 조심해야 한다.

싸구려라는 말이 있는 모두 그럴 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싼 것이다.

내가 싸게 산 것이 아무런 이유 없이 갑자기 비싼 값이 되리라는 막연한 희망을 버려라.

투자에서 막연한 희망에 베팅했다가 절망으로 바뀌는 법이다.

– 제이원 생존 투자 <당신의 집은 어디에 있다> – 당신의 집을 잘 골라 잘 사는 법 <10억원 경매 요령 2> – 그냥 따라만 하면 되는 간단한 경매책 <부자의 자세> – 부자가 되려면 먼저 읽어야 할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