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노트8T스펙을 보는 개인적인 생각

 샤오미의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업인 홍미노트 시리즈는 한국 지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고메코리아를 통해 매년 한국에서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8T는 국내에서 처음 출시된 홍미노트 중 NFC가 지원되는 모델이지만, 아쉽게도 게임용으로 주목받은 프로모델은 출시되지 않았고, NFC가 추가된 홍미노트8T만 한국에서 출시되었습니다.

홍미노트 8T 스펙보기

대략적인 하드웨어 사양 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CPU ( AP ) : 스냅드래곤 665

RAM (메모리 용량): 4GB

디스플레이 : 풀HD급 해상도의 6.3인치 IPS LCD

저장공간: 64GB (메모리 카드 지원)

카메라: 4,800만 +800만 +200만 화소 x2 (기본, 광각, 접사, 심도) 전면 카메라 1,300만 화소

배터리 용량 : 4,000mAh (18W 고속 충전 가능)

기타 특징 : 이어폰 단자 있음, 후면 지문 인식, NFC 지원

전작인 홍미노트7과 스펙을 비교하면 성능이 개선되고 쿼드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으며 NFC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블루투스 5.0이라는 댓글이 있었는데 확인해보니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스펙표에 기재된 4.2가 맞는 것 같습니다.

NFC가 지원되며, 레일플러스 및 앱카드 등 일부 교통카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단, T-money 앱은 휴대폰으로 지원되지 않습니다.

홍미노트8T (스냅드래곤665) 성능은? 성능은 LG Q70이 오히려 좋다는…

출처 : GSMARENA

스냅드래곤 665는 스냅드래곤 660에 11nm의 미세 공정이 적용된 버전으로 약간의 성능 개선과 소비 전력 절감이 실현되었습니다.

따라서 배터리가 약간 오래 사용할 수 있고, 게임 시 발열이 감소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우선 성능은 삼성전자의 갤럭시M20이나 A30에 들어간 엑시노스7904보다 훨씬 좋습니다.

A50에 탑재된 엑시노스 9610과 비교하면 엎치락뒤치락합니다.

이론상 그래픽 벤치마크 점수는 A50이 더 높지만 스냅드래곤에 최적화된 게임이 많기 때문에 실제 체감 성능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작과 생각보다 차이가 크지 않네요.;;

가성비만 보면 홍미노트8T가 좋지만 성능 좋은 보급형 스마트폰을 찾는다면 LG Q70이나 갤럭시A80 등 더 나은 선택지가 있습니다.

배터리 타임은 벤치마톡 자료가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4,000mAh 배터리 답게 사용시간은 길어요.

단, 갤럭시A50이나 LG Q70도 배터리 용량이 4,000mAh 이므로 배터리를 보고 구입하기 보다는 게임이나 영상용도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홍미노트8 프로 모델은 배터리 용량이 4,500mAh로 AP 성능과 메모리 용량, 카메라 화소 등 스펙이 좋습니다.

홍미노트 8T 디자인을 보는 형태는 동일, 카톡츄와 Redmi 로고

먼저 전면 디자인은 레드 미노트7이랑 똑같아요노치 디스플레이를 보았지만, 베젤은 그 정도로 얇아지지 않은 것 같네요.

그러나 전작과는 큰 차이점 가 하나 있는데 바로 전면 하단에 홍미 로고가 생겼습니다.

홍미 로고 때문에 호불호가 크게 갈릴 것 같아요.개인적으로는 싫습니다.

한편 컬러는 화이트, 블루, 그레이 세 가지가 국내에 출시되었습니다.

전면 색상은 검은색이며 통일, 후면만 색상이 다른 형태입니다.

반면 ‘카툰’은 여전합니다.카투이의 정도는 전작과 비슷하지만 렌즈의 개수가 증가함에 따라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LG전자의 일부 모델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한국에서 출시되는 스마트폰은 카투이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인덕션 배열이 아닐리가 없죠. ( ´ ; ω ; ` )

한쪽 무게는 200g이고 두께는 8.6mm입니다.

배터리 용량이 더 많은 홍미노트8과 같은 무게입니다.

전작과 비교하면 화면 크기는 그대로이지만, 무게가 14g 무거워졌습니다.

LG Q70도 그렇고 샤오미도 그렇고 카메라는 좋아지는데 경량화에는 별로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홍미노트8T의 가격은? 개인적인 생각을 참고해서 홍미노트8 프로직구 가격은 26~28만원 정도

홍미노트8T의 국내 출시가는 23만9천원이지만 일부 소셜커머스에서 1만원 정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갤럭시A80급의 성능을 가지고 있고 카메라가 더 좋은 홍미노트8 프로의 직구 가격은 관세와 배송비 합해서 20만원대 전후밖에 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홍미노트8T에는 별로 관심이 없군요, 오히려 프로 모델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성비 높은 보급형 스마트 폰을 찾으신다면 홍미노트8을 직접 찾아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홍미노트8T의 AS는 서비스엔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홍미노트8T가 프로 모델에 비해 갖는 장점은 국내에서 무상 AS가 가능하다는 것. 프로도 NFC가 있어요.근데 직구도 요즘은 초기 불량은 바로 교환해주고, 국내 사설업체에서 유상수리도 해주는데 초기 불량을 제외하면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가격만 따지면 여전히 국내에서 매력적인 가성비를 갖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과거 홍미노트 때와는 상황이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LG와 삼성에서도 보급형 모델의 성능과 카메라에 어느 정도 신경을 쓰는 데다 배터리 용량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홍미노트8T가 국내에서 가진 입지는 “20만원대로 가장 성능좋은 스마트폰” “게임이나 영상용도로 싸게 굴릴수 있는 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국내 출시의 +20만원대라는 점에서 누군가에게 큰 매력이 될 수 있지만 저는 어차피 해외 휴대폰인데 정발과 생머리가 뭐가 다르냐고 생각합니다.합법적으로 중고판매가 가능할정도? (이건 좀 중요하겠네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해주는 것도 아니구요.

저라면 홍미노트8을 사겠습니다.작년에는 Vivo의 스냅드래곤 710 스마트폰을 직구하지 않았다면 자동사냥용으로 프로모델을 직구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