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라호텔 근처 추천 맛집 부영 롯데 5분거리

먹방 여행이란 언제든 즐겁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제주도를 다녀왔을 때 방문했던 제주 신라호텔 근처 맛집을 한 군데 추천해볼까 합니다.중문관광단지와 가까웠던 향토음식 전문점이었는데 솥밥이 가장 인상적이었고 다른 메뉴들도 깔끔하고 든든했던 곳이에요. 1.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한 #가람돌솥밥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332영업시간 : 매일 08:30 ~ 22:00전화번호 : 064-738-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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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관광단지 코 앞에 위치해있던 식당이라 단지 내 숙소들과는 다 가까운 편이었어요.특히 제가 숙박했던 제주 신라호텔에서는 차로 5분 정도면 갈 수 있었으니 편하게 식사하러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식당 입구 쪽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차도 앞에다 세워놓을 수 있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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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말고도 훨씬 더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차가 몇대든 세우지 못할 걱정은 안해도 되겠더라구요.여기는 아침 8시 30분에 오픈하는 곳이라 저희도 꽤 일찍 왔다고 생각했는데도 이미 아침드시러 오신 손님분들이 계셨는지 차가 몇대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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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내부 규모나 분위기를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 사진에 담아왔답니다.창가 쪽에는 창이 비교적 크게 달려있어서 채광도 좋은 편이었고 가구나 벽지 색감은 화이트와 우드로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을 받았어요.여름이라 에어콘도 빵빵하게 잘 틀어놔주셔서 실내 공기가 굉장히 시원했습니다. 2. #부영호텔 근처5분거리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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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여기저기 조금 더 둘러봤었는데 생생정보통에 나온적이 있는 식당이란걸 알아차렸어요.19년 10월에 방영되었다고 액자에 걸려있었는데 #돌솥밥맛집 답게 사진에서도 돌솥이 크게 강조돼 있어서 기대가 되더라구요.20년에 방문했지만 작년부터 이미 입소문이 자자했던 곳인데 금­년까지 그 명성이 그대로 이어졌다는 것은 그만큼 음식의 퀄리티도 좋다는 뜻인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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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밥은 두가지 방법으로 즐길 수 있었는데 밥을 솥에 그대로 담아두고 먹기 보다는 미리 덜어낸 후 누룽지를 먹는게 별미죠.고소하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뜨뜻한 물을 부어 숭늉을 우려내는게 베스트고 마른 누룽밥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마가린을 더하면 조금 더 꼬소하게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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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 보조의자는 에어컨 옆에 구비돼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자유롭게 가져다 쓰시고 제자리에 가져다 놓음 되겠더라구요.제가 식사하는 와중에도 아이를 동반한 손님 한팀이 오셔서 편하게 앉혀두고 식사를 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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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한가지 해산물을 메인으로 세트를 구성해 놓으셨는데요. 저희가 제주 신라호텔 근처 맛집에서 주문한 메뉴는 전복 상차림 2인분 짜리입니다.회로도 나오고 돌솥으로도 나오고 해물뚝배기로도 나오니 전복을 총 3가지 매력으로 먹어볼 수 있었고, 옥돔구이도 같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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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은 7가지 종류에 김치전 그리고 싱싱한 쌈채소가 세팅된답니다.향토음식 전문점에서 먹었던 한식들이 조금 더 풍성했던 이유는 다채롭게 간을 더해줬던 반찬들 덕분이기도 했어요.담백한 생선 구이라던가 고소한 밥에 짭쪼름한 찬을 곁들여주면 완성도도 훨씬 더 높아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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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상차림 에는 회가 같이 나왔는데 예쁘게 슬라이스해준 오렌지 한 조각도 같이 나왔어요.위에 즙을 내서 살짝 뿌려줬더니 상큼한 향기가 더해져서 조금 더 산뜻하게 회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싱싱한편이라 비린내가 강하지 않아서 굳이 뿌려주지 않아도 냄새가 부담스러운편은 아니니 선택해서 뿌리시면 될 것 같아요. 3. #롯데호텔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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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한 점은 오렌지즙을 뿌리지 않았고 초장 마저도 찍지 않고 #제주신라호텔근처맛집 본연의 식감과 향을 오롯이 느꼈어요.잔잔한 바닷물 향기와 쫀득쫀득한 식감이 매력적이라 익히지 않고 날것의 매력에 빠져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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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식사를 위해 돌솥밥을 열어제껴주었는데 생각보다 푸짐하게 올려진 건더기에 감탄했어요.예전에 먹었던 곳은 살코기 몇점 정도 데코처럼 올려진게 다였는데 여기는 빼곡하게 뒤 덮을 정도로 넉넉하게 올려주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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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내부에 적혀있던 먹는 방법을 그대로 따라하며 솥밥 세팅을 해주었는데요.저는 고소한 풍미를 즐기는 편이라 마가린을 적당량 넣어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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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라호텔 근처 맛집 솥에서 덜어낸 밥에는 간장 양념을 뿌려 짭짜름하게 비벼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그냥 먹었을 때는 담백하고 삼삼한 스타일이었는데 소스 하나로 짭쪼름함이 확 깊어지니 한 숟가락 정도 넣는걸 추천드려요. 4. #주상절리 근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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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껏 농도를 조절하시겠지만 저는 앞 접시 한 그릇에 간장 한스푼 정도 넣고 비볐을 때 입에 잘 맞았어요.너무 짜지도 밍밍하지도 않게 적당히 짭짤함이 스며서 고소한 전복향과 잘 어우러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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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맛집에서 상차림 세트를 주문하면 생선도 한마리 나오는데 #옥돔구이였어요.깔끔하게 잘 구워주셔서 펼쳐진 상태 그대로 살코기만 떼어내 먹을 수 있어서 수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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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게 구워진 가장 윗면을 촉촉한 살코기와 함께 곁들여 먹어주면 식감도 살고 짭짤함도 더 진해져요.하얀 속살만 먹었을 때는 부들부들한 느낌이 훨씬 강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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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칼한 국물이 진국이었던 #전복뚝배기 에는 여러 해산물들이 들어있었어요.이 재료들이 육수를 더 짙게 만들었던 주범이었고 완성된 요리 상태에서는 쫄깃한 건더기까지 먹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죠. 5. #테디베어 뮤지엄 근처3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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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국물 한숟가락은 속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역할도 제대로 해주기 때문에 해장용으로도 손색이 없겠더라구요.술 먹을 때 안주겸 식사겸 주문해서 드시는 분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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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뚝배기는 다른 곳에서도 먹어본적인 있는 요리지만 안에 들어있는 해산물 사이즈가 이렇게 큼직한 곳은 몇군데 없었어요.싱싱하고 상태 좋은 것들로만 골라서 넣어주시는 것 같아 마음에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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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중간에 까먹지 않고 솥이 식기 전에 물도 부어두었는데 다 먹고 난 후 뚜껑을 여니 숭늉이 진하게 잘 우려져 있었어요.깔꼼하게 입과 목구멍까지 씻어내려주는 기분이라 한뚝배기 그대로 원샷했답니다.자극적이지 않아서 부담 없이 든든하게 즐기기 좋았던 제주 신라호텔 근처 맛집이었어요.​​​원고료를 받고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