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AK와 함께하는 타미야 프라모델 콘테스트 ­

어느 날 뒹굴뒹굴하고 있는데 오빠한테 카톡으로 사진이 띵동~ 왔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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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에서 혼자 만들어서 조용히 감상하는 게 다반사였는데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니재밌을 것 같아서 참가하기로 했습니다. 돈 드는 것도 아니니 뭐 냐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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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1작품 접수라서 어떤 걸로 참가할까,, 고민이 많았어요.요새 공들이고 있는 NISSAN SKYLINE GTR R34를 초스피드로 마무리해서 접수하려고 했는데불치병인 귀차니즘 덕택에 전에 만들어놓은 바이크들 중에 선택하기로 했어요.

주말에 작품 접수를 위해 교통대란의 중심지 수원역으로 향했습니다.타미야 매장이 있는 AK플라자 수원점은 평소 주차비를 잘 받지 않는다고 해요. ㅋㅋ

주차장 올라가는 골뱅이 언덕길은 가다 서다를 반복해서 오빠가 운전하는 차를 옆에 타고 있음에도 심장이 듀근듀근~ 했어요. 언덕이 무셔무셔

 미로 같은 AK플라자를 누비고 물어물어 4층에 있는 타미야 매장에 도착아름다운 제품들이 양옆으로 늘어서 있고눈에 띄는 건 프라모델을 만드는 교육(?) 같은 것도 이루어지는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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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버스에 어마 무시한 오프로드용 타이어를 장착한 모습이 눈에 띕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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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할 작품을 손에 덜렁덜렁 들고 들어가니 친절한 요원분들이 버선발로 안내를 해주셔서 접수서를 작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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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전시부스 제 자리(!!)에 전시를 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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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에 흐뭇함이 가득 흘러넘치네요.

여러 작품들이 많았는데 디오라마가 역시나 눈을 사로잡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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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디오라마도 한 번 해 볼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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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주부님의 작품이 눈에 확 띕니다!!!! 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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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작품 접수가 원칙이었는데 2점씩 해놓은 분들도 꽤 계시더라고요.요원님(?)에게 여쭤보니 한 세트라고 해서 그렇답니다.저도 바이크 세 대 정도 붙여 놓을 걸 그랬어요. 그럼 더 볼 만 할텐뎅,, 아쉽아쉽그래서 제가 접수한 작품은짠~!!  가장 최근에 만들어 놓은 Kawasaki Ninza ZX-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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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조명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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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상품으로 AK몰 상품권도 받고 다른 분들이 만들어 놓은 것도 감상하고 재밌는 경험이었어요.11월까지 전시 예정이니 지나가는 분들은 구경하세요^^ 랄랄라~~~

아래는 접수할 때 제출한 사진. 나름 평소 안 쓰던 DSLR 꺼내서 찍어봤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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