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무슨 책을 사주라고?? 부키부키 그림책 정기구독 스토리박스_신생아 선물/육아 선물로 추천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림책+워크북 정기구독 서비스 부키부키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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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가 약 8개월을 넘기자 슬슬 책을 좀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딱히 마덜­표 책 육아 방법에 대한 고민은 아니고ㅋㅋ 그냥 설이랑 조금 더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을 없을까+설이 혼자 5분이라도 놀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에 대한 결론이었죠ㅎㅎ 너무 솔직했나요?​보통 아기가 돌이 지나면 많은 부모님들이 아기 책 전집을 구입하시더라고요. 매번 어떤 책을 구입해야 하나 고민하지 않아도 되니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전집 가격이 영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는 정말 저렴한 시리즈를 구입하거나 한 권씩 따로 구입해서 설이에게 읽어주었어요. 하지만 어떤 책을 선택해야 하나 매번 고민하는 것도 정말 만만치 않더군요. 저는 직업상 그림책을 많이 접하지만 돌아기 그림책은 또 처음인지라.. 큰 도움은 되지 않았습니다^^ㅋㅋㅋ​온라인에서 검색하자니 너무나도 많은 정보 중 알짜배기를 찾는 것이 쉽지 않고, 오프라인 서점에 가자니 설이가 계속 뽀로로 장난감책만 사달라고 해서ㅋㅋ 어떤 방법이 좋을까 고민하던 찰나에! 그림책 정기구독 서비스 부키부키를 이용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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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부키 정기구독 스토리박스’ 는 매월 원하는 날짜에 그림책 3종과 교육 콘텐츠 3종 한 박스를 편리하게 받아보는 그림책 큐레이션 정기구독 서비스입니다. 4개월부터 72개월까지 총 8단계로 구성된 레벨에 맞춰 매달 적절한 그림책 박스를 집에서 편하게 받아볼 수 있어요. 육아 선물/신생아 선물로도 좋겠죠?​그림책 3종(한글 2권+영어 1권)과 워크북 1권, 그리고 책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안내서(북 레시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같은 출판사의 책이 아니라 국내외 유명 출판사의 책들 중 선택된 책 들이라는 점이 참 좋았어요. 사실 출판사에 따라 그림책의 ‘맛’과 ‘멋’은 상당히 다릅니다. 성인 책과 마찬가지죠. 그래서 부키부키 큐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출판사의 책들을 접할 수 있어서 참 만족스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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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는 레벨1/12개월 그림책을 받았어요. 하나씩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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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발달 그림책

딱 설이에게 맞는 내용이죠? 요즘 설이는 제가 하는 모든 것을 따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이놈~”하면 자기도 눈을 부릅 뜨고 저를 째려보고ㅋㅋ, 제가 웃으면 자기도 같이 웃습니다. 정말 아이 앞에서는 말 하나 행동 하나도 조심해야 한다는 말의 뜻을 이제 이해하기 시작했어요. 그런 설이의 사회성 발달 단계에 맞는 이 책, 정말 좋았습니다. 아이의 시선에서 보는 세상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어요.​그럼 이제 이 책을 어떻게 읽어줘야 할까요?​부모 가이드북에 보면 이 책을 읽어주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적혀있습니다. 그중 하나를 옮겨보자면

사실 자신의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그림책을 읽어주는 건 꽤나 쉽지 않은 일입니다. 내 책 읽는 것도 어려운데 아이에게 읽어줘야 한다니! 게다가 억양과 분위기를 살려서 읽어줘야 한다니 ‘나보고 어쩌라고??? 나는 이 책 하나도 재미없는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그런 분들에게 부키부키 가이드북은 책을 어떻게 읽어줘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주기 때문에 조금 더 쉽게 아이와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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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발달 그림책

​이 책 역시 설이의 수준에 딱 맞았어요.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제 수준에 딱 맞았습니다ㅋㅋ 글자로 읽고, 그림으로 보고 더 나아가 몸으로도 놀 수 있는 책이었거든요. 제가 설이에게 이 책을 어떻게 읽어주었는지는 포스팅 하단에 영상으로도 올려놓았습니다! ‘나는 아이에게 어떻게 책을 읽어줘야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근데 저처럼 읽어주면 무지 힘든 건 사실..ㅋㅋ 사실을 부정하진 않겠습니다ㅋㅋ 직업 정신을 가지고 읽어주면 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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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부모 가이드북에는 이 책을 어떻게 읽어주면 좋은지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나와있습니다. 이대로 따라 하면 누구나 최고의 그림책 선생님이 될 수 있어요. 아주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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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그림책

​이번엔 영어책입니다. 조작북이라서 아이와 이리저리 만져보며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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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넣었다 뺐다 하는 조작이 아니라 앞 페이지에서 뺀 조각을 뒤 페이지에서 새로운 그림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조작북입니다. 자, 그런데 영어책을 읽어줄 때 이런 고민이 들 수 있습니다.​’난 영어 잘 못하는데.. 초중고에서 12년 동안 영어공부를 했지만.. 발음도 별로고.. 모르는 단어도 많은데..’​네, 저도 똑같습니다. 12년 동안 죽어라 영어 공부했는데(사실 죽어라 하진 않고 그냥 하라는 만큼만?ㅋㅋㅋ) 아직도 잘 못해요. 3~4살 아기들이 읽는 영어책에도 모르는 단어가 있더군요. 나는 생천 처음 보는 단어인데.. 이걸 어찌 읽어줍니까? 대충 막 굴려서?ㅋㅋ 저처럼 이런 고민이 있는 분들을 위해 부키부키는 홈페이지에서 영어 그림책 음원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음원 다운로드하셔서 먼저 들어보시고 그다음에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12개월 아기 책이니 지금이야 기브 앤 테이크 수준이지만 나중에 갈수록 분명 저도 모르는 단어들이 많이 나올거니까요ㅋㅋ 이럴 때 맘이­­­파덜도 공부하고 아기도 공부하고! 일석이조?ㅋㅋㅋ​이렇게 부키부키 정기구독 서비스는 매달 지능, 감성, 영어 책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가 한 번에 쉽게 각 분야를 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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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3종을 다 읽은 후에는 워크북을 활용해서 독후활동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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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월의 책과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된 워크북이라서 아이도 훨씬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습니다. 스티커도 있어서 설이도 참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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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까지 사진 찍는데 설이가 옆에서 어찌나 찌릉대던지ㅋㅋㅋㅋ 제 다크서클이 보이십니까?ㅋㅋ 이제 본격적으로 책을 읽어보죠!! 설이의 첫 픽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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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을 부키부키에서는 “무릎에서 읽기” 단계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설이는 절대 제 무릎에 앉지 않습니다. 아기치즈 준다면 앉을까요?ㅋㅋ그래서 나란히 앉아서 책을 읽어주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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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의 동그란 눈 보이시죠? 이 책은 그림도 너무 예쁘고 글도 아주 간결해서 설이와 함께 읽기에 아주 적합했어요. 12개월 돌아기에게 딱 맞았습니다. 부키부키 서비스는 그림책 관련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협업을 통해 개월 수에 맞는 그림책을 선정한다고 하던데 정말 딱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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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번 읽어주고 그다음에는 설이가 혼자 읽게 합니다. 사실 말이 “읽게 합니다”죠?ㅋㅋ 그냥 책을 가지고 이리저리 물고 빨며 놀게 합니다. 12개월 아기에게 책을 읽어줄 때 특별한 목표를 두는 건 아니잖아요? “얼룩말이 뻥 찬 저 공이 기린에게 갔을 때의 에너지를 계산하여 답하게 하기 위해” 책을 읽어주는 건 아니니까! 그냥 설이만의 방법대로 책을 즐기게 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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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책을 다 물고 빨며 맛있게 읽었으니? 워크북을 맛볼 차례입니다. 책은 텁텁한 오동나무 맛이 났다면.. 워크북은 무슨 맛일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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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티커에 푹 빠져있는 설이에게 딱 맞는 워크북이었습니다. 뒤에 책장에 가득 붙어있는 강아지 스티커 보이시죠? 온 집안에 스티커가 돌아다닙니다. 이러다 조만간 밥통 안에서도 나오겠어요.. 핑크퐁 “참 잘했어요” 스티커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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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책보다 워크북을 더 좋아하는 것 같은.. 건.. 느낌적인 느낌일까요?ㅋㅋ​​사실 그림책 읽기와 놀이는 사진과 글로 전달하기엔 한계가 있죠. 그래서 간단하게 영상으로도 남겨봤습니다.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는 장면, 워크북을 가지고 노는 장면 그리고 더 나아가 저는 몸으로 노는 방법까지 담아봤어요. 연극놀이 강사라는 저의 직업을 살려 연극적 놀이까지 더 나아가고 싶었지만 제가 잊고 있었습니다. 나의 딸 설이는 이제 막 12개월을 넘겼다는 것을ㅋㅋ 이렇게 함께 책을 읽은 것만으로도 엄청난 발전이라고 생각해요ㅎㅎ

영상을 끝까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네, 힘듭니다. 이렇게 읽어주고 이렇게 놀아주면 상당히 힘들어요. 하지만 그만큼 시간은 빨리 가고, 아이도 즐거워하고, 아이의 에너지도 금방금방 사라지고(?), 우리의 육아 퇴근은 빨라집니다. 큰 그림, 빅 픽처를 보고 우리는 적절한 투자를 해야합니다!ㅋㅋ​개인적으로 이 영상을 촬영하고 이 포스팅을 쓰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같은 연령대의 아이들이 같은 책을 보는 서비스가 이왕 존재하니! 더 나아가 정기모임까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오. 문화센터 베이비 강좌에서처럼 쓱 보고 지나치는 게 아니라 이미 몇 주 동안 집에서 그 책을 읽어왔으니 정기모임이 있다면 모임의 농도도 더 진해질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한 달에 한 번, 같은 책을 읽은 아이들이 모여서 돌아가면서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면 참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네요. 물론 그 모임의 목적은 “아이에게 책의 주제를 습득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양육자의 콧바람+익숙한 책으로 함께 놀아보는 아이의 즐거움” 정도가 될 수 있겠네요. ​네? 제가 하라고요? 그럼 자, 다 같이 부키부키 정기구독 서비스를 신청해 주세요!! 누가 압니까? 진짜 할지?!ㅋㅋㅋㅋ 부키부키 보고 있나?!ㅋㅋㅋ​

한 달에 한 번, 원하는 날짜에 받아볼 수 있는 부키부키 정기구독 스토리박스!월 33,800원에 집에서 편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책을 따로따로 살 때 보다 저렴한 건 당연하고, 선택의 고민을 줄여주니 더할 나위 없이 좋지요. 아이는 부키부키를 통해 즐거운 독서 습관을 기르고, 양육자는 아이가 책을 볼 때 자신의 책을 볼 수도 있으니! 아이고 좋아라!(아이의 집중 시간이 3분이라도 저는 좋습니다. 그게 어디입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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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설이와 함께 공을 뻥뻥 차면서 책을 읽어야겠어요. 히힛!​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서비스를 제공받고 직접 작성했습니다.

세상에. 이미 있었네요. 부키부키 키즈북카페에서 책읽기+독후활동 프로그램이 이미 있습니다ㅋㅋ 24개월부터 이용 가능해서 지금은 어렵지만 내년에 꼭 방문해봐야겠네요. 역시 내가 생각하는건 이미 다 있다?!ㅋㅋㅋ 링크도 남겨두겠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한번 들려보시고 후기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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